신중한커피는 출입구에 턱이 있지만 출입문은 넓은 편이에요. 주차장 쪽 출입문은 턱이 낮은 편이긴 합니다.
카페도 넓고 쾌적해서 손님도 많았습니다. 이번에 방문했을 때는 사장님이 안계시고 직원 분이 계셨습니다.
직원 분께서 말씀도 잘해주시고,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.
화장실은 깨끗했지만 턱이 좀 높아 휠체어 사용자는 이용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. 참고해주세요.
신중한커피는 모든 활동가가 한 번씩 가본 곳이라 익숙했어요~ 갈 때마다 친절하고 인사도 잘 받아주셔서 좋습니다.
주문 양이 많은데도 빠르게 해주시고, 무엇보다 맛있어서 좋아하는 카페입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