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소돈은 1~2층으로 되어 있는데, 출입구에는 턱이 없고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.
2층은 입식으로 되어 있고, 1층은 좌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. 오소돈은 굉장히 넓고, 가게가 깔끔했어요.
화장실은 약간의 턱이 있지만 1~2층 모두 화장실이 있어 좋았습니다. 주차 공간도 많이 있어 가기 좋아보였어요.
밖으로 나가면 산을 볼 수 있는 야외 테이블도 있어요! 오소봉 폭포도 있고 귀여운 토끼도 있었습니다.
사장님께서 친절하고, 말씀도 잘 해주십니다. 좋은 인상의 사장님께서 즐겁게 맞이해주셔서 추천하는 음식점입니다!
방문했을 때 더워보인다고 음료수 내어주셔서 감사했어요. 사장님의 친절한 마음에 모두 감동했어요.
쌈밥이 무척 맛있어보였어요! 다음에 활동가끼리 한번 방문해보기로 했어요 ~~
